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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story

다이어트계절! 뱃살 뺴기 틈새운동하자

by 은콩지콩 2019. 5. 17.

다이어트 계절이 돌아왔죠

옷이 얇아질수록 몸이 들어나는데요

겨울에 찌워왓던 뱃살들을 없애야겠죠

그래서 오늘은 뱃살 빼는 틈새운동으로

문을 두드렸습니다. 

 

 

 

뱃살뺄때는 허리를 곱게 펴고 배에 힘을

주셔야 되는건 다들 아시죠!!
TV를 보며 앉아 있을 때나 걸어 다닐 때 

허리가 구붕정한 자세는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도 

방해하지만 자연스럽게 등이 굽고 배가 나오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척추가 휘거나 심하면

디스크에 걸릴 수도 있으므로 항상 허리를 

바르게 펴는 것이 좋습니다. 배에 힘을 주어

긴장을 늦추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스트레칭을 습관화 합니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날때, 앉았다가 일어날때

수시로 기지개를 켜는 것부터 습관을 들인다. 

온몸을 이완시키고 구부정하게 굽었던

자세를 펴주어 뱃살을 빼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허리를 좌우로 자주 돌리고, 어려운 자세가 

따라 하기 어렵다면 쉬운 자세부터 생활화한다 

 

매일 저녁 복부 마사지를 해라

양손을 모아서 배꼽 주변을 시계 방향으로 돌려가며 

마사지해주세요. 목욕 후 몸이 이완 됐을 때가 

가장 좋은데 슬리밍 제품이나 마사지 제품을 

바르고 마사지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의식적으로 뱃살을 꼬집어 자극을 주는 것도 도움이되요

 

자주 걸어라 

걷기는 뱃살이 늘어나는 것을 예방할수 잇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걸을 때 손과 발이 반대로 

움직이면서 허리 부분을 비틀고 근육을 

움직이기 대문에 림프의 흐름을 촉진하며, 

동시에 내장지방이 생기는 것도 막습니다. 

이때 팔을 크게 흔들면서 걸으면 더 효과적입니다.

단, 하루에 최소한 1만보 이상 걸어야 효과적입니다 

 

최소한 자정 이전에 자라

잠자는 동안에도 지방 대사는 활발하게 촉진된다.

바로 성장 호르몬의 영향 때문인데요.. 성장 호르몬은

취침 1~2시간 후에 분비량이 가장 많습니다. 

따라서 성장기에느 밤 10시경에는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으며, 성인도 자정 이전에는 자야합니다. 

밤늦게 야식을 먹을 염려도 없어 일석이조죠

 

 

뱃살 쏙 들어가는 식생활습관

 

 

 

식사는 반드시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사를 거르면 우리 몸이 영양분을 제때

보충받지 못하면서 균형이 깨지고,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영양소가 소비되지 않고

쌓이기를 반복해 뱃살이 늘게 된다. 

아침식사는 반드시 챙긴다. 잠자는 시간까지

유지된 공복에 점심식사를 하면 지방

성분이 바로 체내에 쌓인다. 

 

하루 8컵, 2L 이상의 물을 마셔라

물은 세포 안에 쌓인 노폐물이나 독소를 배출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우리 몸의 근육 조직이 지방을 연소시켜 

에너지를 낼 때 가장 필요한 것이 물이다. 

매일 하루에 8~10컵 정도의 물만 마셔도

일년에 약 2.6KG 정도의 체지방이 빠진다. 

좋은 물은 적당량의 산소가 녹아 있고 각종 

미네랄을 함유한 오염되지 않은 물, 좋은 물은 끓이면

물속의 미네랄과 각종 유익한 균이 함께

죽기 때문에 끓이지 않고 마시는것이 좋다.

 

꼭꼭 씹어 먹고 식사를 즐겨라

음식은 20분 이상 천천히 먹는다.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려면 최소한 20분의 시간이 걸리 떄문에

급하게 먹다 보면 과식하기 쉬워 몸무게가 늘게된다.

또 음식을 꼭꼭 씹어 먹어야 식사 시간도 길어지고

음식 맛도 제대로 음미할수 있다. 

 

저녁 6시 이후에는 금식해라

활동량이 줄어드는 저녁 시간에 식사를 하면

먹은 만큼 에너지가 소비되지 않아 당연히 

뱃살이 늘어난다. 적어도 잠들기 4시간 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밤 시간과 

자는 동안에는 부교감신경이 주로 작용하고

지방이몸에 축적되기 쉽기 때문이다. 

 

술을 마실때 안주 선택에 주의하라

술은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은 식품이다. 특히 

안주는 복부 비만의 주원인. 과일이나 마른안주, 

회등 비교적 칼로리가 낮은 안주를 조금씩 

먹는것이 좋다. 무엇보다 술자리는 한달에 2~3번

이상 갖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